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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8.5~7 남쪽여행_통영
    travel/국내여행 2020. 12. 9. 15:46

    오늘은 진주에서 벗어나 다음 목적지로 출발

     

     

    진주탭룸에서 인증샷 하나 찍었다. 바이바이

     

     

    출발하자마자 비가 내리기 시작 ㅠ^ㅠ

    나도 먹고 싶다 옥수수

     

    옥수수가게의 빌드업이 치밀하다.

     

     

    통영으로 들어와 늦은 아침은 생선구이 백반.

     

    오픈시간에 맞춰 얼른 먹고 나왔다.

     

     

    바닷가에서 한 컷 찍어보긴 했지만 날이 흐려 푸른것을 허슬러 뿐이었다. (눈물)

     

     

    다음 목적지인 카페 배양장에 도착

     

     

    다들 저 바다가 보이는 창가에 앉으려고 눈치를 보고 있었다.

     

     

    다들 인증샷을 남기는 거울앞에서 우리도 찰칵

     

     

    옛날에는 배양장이었나보지?

     

     

    얼른 다음 장소로 갑시다.

     

     

    왠지 맛있을 것 같은 마을이다.

     

     

    다음으로 들른 곳은 박경리 기념관

     

     

    사진 곳곳에 고양이들이 있다.

     

    고양이를 아끼셨나보구나.

     

     

    기념관 뒷산에 묘지가 있다.

     

     

    날씨가 조금 아쉬웠다.

     

     

    내려오던 길에 만난 길냥이

     

     

    다음 목적지로 고고

     

     

    다음은 미륵산에 있는 미래사

     

     

    비안개가 자욱했다.

     

     

    미래사 스님이 꼭 이 프레임이로 찍어야한다고 하셔서 찍어드림(?)

     

    스님께서는 떠날 때까지 미러리스 풀프레임 카메라에 관심을 보이셨다.

     

     

    미래사 주차장에는 또하나의 포인트가 있다.

     

     

    숲길을 따라 끝까지 들어가면 불상이 있고,

     

     

    고양이 집이 있습니다.

     

     

    제법 후한 접대를 해준다.

     

     

    돌아오는 길에 꿀빵을 하나 샀다.

     

     

    배고플 때 커피랑 먹으면 맛있거든. (배고플 때 먹으면 다 맛있음)

     

     

    강훈이 추천 맛집 서울 삽겹살

     

     

    하지만 회를 먹는다.

     

     

    둘이 배부르게 먹을만큼은 아니었다.

     

     

    혹시 뭐없나 시장구경

     

     

    바닷가라서 고양이가 많은건가?

     

    통영 여행은 여기까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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