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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8.5~7 남쪽여행_진주travel/국내여행 2020. 12. 9. 15:12
코로나가 아직이지만 지루한 장마가 끝날쯤 늦은 여름휴가를 다녀왔다.
지난 휴가 때 남해군까지 돌았으므로 이번 여행에서는 진주-통영-거제를 훑어 볼 예정
멀지만 잘 달려줘
영차영차 달려서 육전냉면을 먹으러 왔다.
코로나지만 손님은 북적
육전과 냉면을 시켰다.
선지국은 서비스
선지국 최고야
부른배를 두드리며 진주성 구경을 했다.
약간의 주차료와 입장료가 발생
기억에 진주 시민은 무료였던 것으로
많은 진주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성곽길을 따라 크게 돌았다.
중간중간 비가 내리기도 했다.
성곽을 반대로 돌아 촉석루에 늦게 도착했다.
비가 와서 마루에 앉아 쉬었다.
요기는 낚시가 잘 되려나?
평거동에 숙소를 잡고 강훈이네 가게에 들렀다.
따로 저녁은 먹지 않고 요리로 저녁을 때웠다.
전부 맛있지 뭐야.
첫 날 진주여행은 이렇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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