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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크리스마스 케잌 사진이 있었다. 돌파운드의 딸기케잌 강북의 겨울은 시원하다. 얼굴 한 번 보여주더니 도망가는 길냥 빢꾸는 햇빛과 이불에 끌려다니고 있다. 가장 가까운곳에 살고 있는 길냥이들 다른집의 보살핌을 받고 있다. 사이좋아 419공원의 아이들은 이사를 했다. 숨박꼭질 멋진 중년의 신사같은 얼룩이는 빠르게 도망갔다. 숨박꼭질 하던 깜냥이는 잘 놓아둔 츄르를 츄릅츄릅 집에 오는길에 리트리트에서 커피한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