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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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6.3~6.4 경주여행 2travel/국내여행 2023. 6. 7. 22:36
둘째날은 전날의 피곤으로 늦게 일어났다. 아점으로 비빔밥을 먹었다. 나는 육회비빔 초록은 돌문어비빔 맛있게 잘먹고 나서 하도 사진을 많이 봐서 내가 어렸을 적에 와본건지 안와본건지 처음온건지 모르겠는 불국사를 방문했다. 사진각도가 이러한 이유는 사람이 너무 많았기때문 주근다... 다들 줄서서 기다리며 인증샷을 찍으시던데 ㄷㄷ 최대한 사람이 안걸리게 찍어보았다. 사람 널널한 평일에 다시 와보고 싶다.(올일없음_) 네방향에 있어야할 고양이(?)는 하나밖에 남지 않았다. 백일장을 했던 것 같다. 아이들 그림이 꽤 사실같고 재밌다. 이건 뭘그린걸까 하고 나중에 실물을 보면 엄청 잘그린 그림이었던 것 불국사에서 나와 꼬부랑길을 달려 석굴암도 방문했다. 아니 나 와본적 있는걸까 석굴암은 유리벽을 막혀있었지만 온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