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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8.6 영암 내구레이스 구경투어#2_광주백팩커스wheels 2020. 2. 19. 10:20
목포에서 썸형과 작별을 하고 키드드득 님이 운영중인 광주 백팩커스로 향했다. 그냥 썸형 집에 신세를 질것을.... 가는동안 비도 맞고 ... 아무튼 바갤러들이 모인다고 하여 한시간 반을 달렸다. 도착했을땐 이미 식사는 마치고 놀이중이라 바깥 테라스에서 간단히 요기를 했다. 게스트하우스의 마스코트 맨앞에는 키드드득님의 1150어드방 시내와 접근성이 나쁘지 않고 바이크를 주차하기엔 더 없이 좋은 환경이다. 십여대의 바이크가 모두 안전하게 주차 다행스럽게 무사히(?) 내려온 꼬꼬마님 바이크 앞트도 그 사이에 무사히 주차 오던 중 비가 후두두둑 떨어지길래 긴장하였으나 그것을 벌레비였다고... 한쪽에서는 플스를 한쪽에서는 다트를 게스트하우스 마스코트의 이름은 빅딕(?)이라고 했다. 인기좋은 빅딕 정오까지 복작복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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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8.5 영암 내구레이스 관람기#1_목포wheels 2020. 2. 18. 15:59
일요일에 있는 영암 내구레이스 구경을 가기 위해 남도 투어를 갔다. 태풍 노루년의 영향으로 바람 한점 없이 너무 더워 하루 전인 금요일에 출발 하였다. 밤중에도 너무 더운 30도.... 한번에 광주까지 가긴 힘들어 계룡을 첫 목적지로 잡고 달렸다. 3시간 정도 걸려 계룡도착 김개화님에게 신세를 집니다. 트위지로 배달이라니 역시 배달복지 쩝니다. 에어컨 없다며 숙박제공에 치킨으로 답례하였다. 그리고 5일 아침 8시 피곤하고 졸립지만 더 늦으면 불지옥을 달려야 한다는 것을 본능으로 알고 서둘러 출발했다. 10시쯤 폭염경보문자를 받았다. 도중에 사진 좀 찍을까 했지만 목포관광을 약속했던 sum형과 한시라도 빨리 만나기 위해 중간 주유 한번을 제외하고 내리 달려 3시간만에 목포 도착. 반가운 프라이드 아프리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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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6.24 BMW G310R 니그립패드wheels 2020. 2. 3. 14:29
베레타의 신작 G310R의 니그립패드 입니다. 310이 출시도 되기전에 만들었는데 실차가 전시되었다고 하여 착샷을 찍으러 가보았습니다. 부탁을 드리고 코오롱모터라드로 시착 결과 적절한 위치 적절한 크기로 몹시 성공적! 탱크와 카울라인에 맞추어 제작한 전용 니그립패드 탱크 중간에 약간의 굴곡이 있지만 탄력좋은 고무로 만들었기 때문에 문제없이 부착 스탭에 발을 올려둔 상태 알맞은 위치에 부착되어 그립에 도움을 주며 무릎보호대를 착용할 경우 탱크를 상처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마치 순정처럼 구입정보는 ↓↓↓↓↓ http://shopping.naver.com/detail/detail.nhn?cat_id=50003280&nv_mid=11713132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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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4.2 킨텍스 서울 모터쇼wheels 2019. 12. 16. 14:52
지난 주말 모터쇼를 다녀왔따. 촬영장비는 A7M2+Batis 85mm 폰 어플을 이용하면 빠르게 입장할 수 있다. 라이딩 영상을 위한 마운트 위치에 도움이 되었다. 스트로보가 없으므로 적절한 조명을 받는 모델분들만 잘 찍힌것 같다. 모델 중에선 이은혜님이 이찌방 길을 잃은 어린인가봅니다. 까남 아저씨도 혼다부스에 화제의 CRF250랠리 아프리카트윈과 마찬가지로 오른쪽에 리어ABS끔버튼이 있다. 앞모습 충격적 초관심의 X-ADV 이것만은 앉아 보았는데 시트고는 역시 높고 DCT의 복잡한 좌측 스위치 박스에 뒷브레이크 레버까지 있으니 잠깐 정신이... 아프리카트윈은 이번에도 앉아보지 못하였다. 이번만큼은 이쁘게 나온 CBR1000RR 그리고 BMW의 새로운 컨샙의 나인티 레이서 예전처럼 모델을 열심히 찍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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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3.18 주말 할리데이비슨 포티에잇, 아프리카트윈 니그립패드wheels/AfricaTwin 2019. 12. 16. 14:42
요즘 집안꼴이 말이 아닙니다. 셀프인테리언가 뭐시긴가 하느냐고 죽을똥을.. 덕분에 빢꾸는 신이 납니다. 결혼하려니까 집에서 떡볶이를 다 만들어 먹네. 베레타공업의 역작 니그립패드의 신제품이 출시되었다. 촬영을 위해 붙여봅니다. 양면테잎으로 간편하게 좌측엔 혼다가 뙇 우측엔 베레타가 뙇 붙이고 신당동 짜떡 한그릇 이집은 무엇보다 보리차가 기가막히다. 맛있는 풍경 패드 크기가 기가막히다. 그리고 저녁 강바 잉글형이 포티에잇 신차를 내렸따리 내렸다. 건드리면 때려 스티커도 붙였다. 주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