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10.24 피크닉outdoor/Camping 2020. 12. 10. 14:24
단풍이 무르익고 있는 이 때 초록님 친구네 회사 마당으로 놀러갔다.
회사에 잔디 마당이 있다니
조금 쌀쌀하여 난로도 가져왔다.
쉘터는 초록님 친구의 것
멍멍스는 따뜻한 난로가 마음에 들었나보다.
요즘 장작 구하기도 힘들고 대충 말려서 그런지 정말 불 안붙는다.
달님 안녕
요기 사장님은 오래된 트레일러를 수집해두셨다.
내부도 멋져
난로덕에 어두워질 때 까지 놀다가 복귀
'outdoor > Camp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0.12.23~24 자라섬 오토캠핑장 (0) 2020.12.28 2020.11.28 노루벌 캠핑 (0) 2020.12.10 2020.10.16 호명산 캠핑 (0) 2020.12.09 2020.10.01 대전 팀노숙 캠핑 (0) 2020.12.09 2020.7.18 대청호 캠핑 (0) 2020.12.09